아이디 치과

라미네이트 한 앞니 안쪽을 살펴보았는데 치석처럼 하얗게 굳어 있는 것들이 보이거든요. 시술 후 바로 보았을때도 치석같이 하얀것들이 있었는데 이게 치석이 아니고 접착제가 굳어서 이런거 같은데
치과가서 스케일링 할시에
혹시 스케일링 해주시는 분이 치석인줄알고 건드려서 라미네이트 접착력이 약해져서 떨어질수있다거나 라미네이트 한것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나요.
깨지거나 금간다거나..접착력이 약해진다거나..떨어진다거나 잘못건드려 틈이 생겨 염증생기거나 썪을수가 있나요?
스케일링 하는것도 걱정됩니다용ㅠ

스케일링 전에 간호조무사님한테 라미네이트 했는데 주의해 달라고 얘기하면
될까요.
치석이랑 접착제 굳은 형태를 알아서 구분하여 제대로 해주시겠죠..?
아이디치과 멀어서 집 가까운곳가서 할때도 있는데 걱정되네용 ㅠ

라미네이트한거 신경써서 거울 자주보는데 접착제 굳은 형태가 꼭 치석 같아서 ㅠ.ㅠ 치석인지 알고 건들까봐..걱정이넘나되네요.

예를들에 반상치랑 치석이랑 비슷하듯이 치과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보면 구분하는 기구가 따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마지막질문드려요.
앞니 라미네이트 한 치아가 시린증상이
아예 사라지진 않고 1년지났는데도 시린감이 있긴한데 이가 시리다는 것은 치아신경이 살아있다는건가요?라미네이트 시린걸 방치하면 치아신경이 점점 손상되어 신경이 죽을수 있나요?

나이들어서 시린치아는 자연스러운거라는데
라미네이트 시린것도 이와 같이 나이들면 시린치아처럼 생각하고 걱정없이 생활하고 살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