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치과

안녕하세요 43 혼자 아이키우고 있는 돌싱맘 입니다 우선..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강남미인어플 에서 보다가 혹시나 싶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여기에 이런말씀을 부탁을 드려서..정말 죄송하지만..제발..그냥 지나치시말아주시고 다소 길더라도 꼭즘 읽어봐주세요..제사연좀..휴...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첨부가 안되어 일단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제가 실은 심한 땅콩형 얼굴이에요 광대는 툭튀어 나왔고 볼살은 쏙패이고 입도 돌출형이다 보니 살이빠져서 얼굴때메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늘 성형을 꿈꿔왔지만..휴...제가 실은 수급자에 한부모가정 인데다 현재 사정상 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지라...매달수급비 받는걸로 애와 겨우 생활하는 형편이다 보니 성형은 꿈도 못꾸고..그럴돈있음 당연히 제자식한테 쓰겠죠..저도 엄만데...휴....아무리 하고싶어도 그건 엄마로써...어차피 할형편도 아니지만..그래도 매일 제얼굴 볼딱마다 의기소침 해지고 친구들도 쪽팔려서...안만나게 되다보니 늘 집에만 우울하게 박혀 있다보니 어느새 우울증까지 걸려..하...이러단 안되겠다 싶어..시술도 여러번 전화상으로 상담도 해봤지만..저같은 경우는..시술보다는 치아교정을 먼저해야된단 소릴들었었거든요..상담만 받아봤을때요..근데..비용때문에..하질못하니...휴......더군다나 살이빠지면서 돌출된 치아가 더 도르라져 보여 시댁살때 전사람이 넌 나쳐다보며 웃지말라는둥...시댁에 사는내내 무시만당하며 반노예마냥 늘 욕만먹으며 살아왔었습니다..늘 잘못도없이...혼자 울기도 많이울고..하...이젠 저도 웃는 제모습이 너무 싫어졌습니다...이를다 뽑아버리고 싶을만큼...치아교정이 싼것도 아니고..하...그러다보니 남들앞에서 당당히 웃지도 못하고 웃을때 가리고웃는 버릇까지 생겨버렸어요..그러다결국 전사람은 바람피고 이혼당하고..애와둘이 살고 있습니다...그래도 그트라우마로 인해..아직도 이가 보이는게 싫어서..이런제모습이 제자신이 싫어서 거진잘안나가고..나가더라도 꼭마스크쓰고 내려야될땐 자꾸 손이 입에..말할때나 웃을때도 자꾸 가리게되고 욕먹을까봐..겁이나..내리질 못합니다..휴..그러던중여길 알게되었고 저같은 부정교합도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하여..강남미인 어플에서 보고..혹시나싶엉..다행이다...살았다...싶어서 바로 이렇게 신청하러 왔습니다...치과마다 여기저기 상담하러 많이 가봤지만..어디선 아랫니는 가운데가3개고 인플란트공간 때문에 아래는 손댈수가 없고 윗니를 발치를 해서 한다해도 인비절라인으론 효과가 아예없어서 안되고 설측교정은 비추라고..하...기간도 1년넘도록 해야한다 그러고...당장5개월후 직장도 생기는데 하필 손님관리 하는 일이라 교정한게 보이면 안되는데..휴...근데 여기는 저같은 심각한 돌출입도 인비절라인으로 된다고 하셔서..나와있어서..진짜..드디어 찾았다 싶어서요...ㅠㅠ휴...더군다나...물론 저보다 더하신 사연이 있으신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저또한 정말간절하고요...된다고만 한다면 .모든다할만큼...그만큼 제 인생걸고 정말..저또한 간절합니다..휴....더군다나 애가 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하..늘 제가 피해서...애한테도 너무 미안하고..이번기회에 저도 꼭 제발...달라진 이뻐진 모습으로 아들하고도 드디어 사진도 같이 많이 찍고 당당하게 밖에도 나가고 이젠 친구들도 만나고 싶습니다...그게 제 2025년도..새해 처음이자 마지막 소원이자 꿈입니다..제발 제 이간절한 꿈이 소원이 제발..그치만 사정상 제가 형편이 안되기때문에...그렇다고 무료로 해주셨으면 하는게 아니라..앞서 말씀 드렸다싶이..제가 수급자거든요..매달 수급비가 20날 들어오는데...말도안되는 부탁인건 알지만..휴...매달20날 자동이체로 10만원씩..아님..허리좀더 졸라매더라도 15만원씩 이라도 분납으로 안될까 싶어서 부탁좀 드리고 싶어서요...휴..말도 안되는 부탁인건 알지만그만큼 간절하기에 살고싶기에...이렇게 감히 부탁드립니다..제발 도와주세요..아니 살려주세요 저즘..제인생좀..단하루라도 애와웃으며 지내고 살고싶습니다...제발 이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 소원이자 꿈입니다..새해에는 제발 제 이간절한 소원이 꿈이 제발 이루워지길 간절히 기도하며..이렇게 제발...간절히 두손두발모아 빌며 부탁드립니다...제발 도와주세요..맘편히 하루라도 당당히 웃으며 살아보다 가고싶습니다...애와 좋은추억도 많이 만들며..휴...제발...이렇게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선생님...제발..이렇게 빕니다...휴..죄송합니다...감사하고요...그럼 제발...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며...기다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부디 저에게도 마지막 희망을 주시기를...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