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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바쁜 현대인을 위한 치과 치료, 단 하루면 충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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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치과 진료는 누구에게나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진료다. 유독 심한 듯한 소독약 냄새나 공포스러운 장비 소리를 차치하더라도 한 번 가면 목돈이 깨진다는 불안감이나 오랜 기간 꾸준히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감이 진료를 망설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아 파절이나 부식 등 치아의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했거나, 변색된 치아 또는 모양이 고르지 않은 치아 때문에 심미적으로 고민인 경우 라미네이트나 임플란트 등의 ‘치아 성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시술들은 자연 치아에 가까운 보철물을 제작해 치아에 부착 또는 식립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하얗고 고른 치아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치아 성형은 정밀 진단으로 치아의 상태를 확인한 후 각각의 치아를 맞는 보철물을 제작해 시술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약 3~5일에 걸쳐 보철물이 제작되다 보니 시술에 따라 환하고 예쁜 치아를 만드는 데 적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수 개월에 이르는 시간이 소요됐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치과 치료, 단 하루면 충분해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id 하루안클리닉은 어떤 모양의 치아든 상담부터 시술 완료까지 하루 안에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아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3D-CT 정밀 진단으로 턱뼈와 얼굴뼈의 형태부터 치아와 치아 뿌리의 모양과 상태를 3D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치아의 실물 구현이 가능한 세렉(CEREC)을 이용해 치아의 디자인, 제작, 치아 수복까지 환자에게 꼭 맞는 치료가 하루 안에 모두 이뤄지는 것. id하루안클리닉에서는 라미네이트, 임플란트 등 자연스럽고 예쁜 치아를 만드는 치아 성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잇몸성형, 치아미백 등 심미적 효과를 더해주는 다양한 시술과 충치 치료 등의 치주과 진료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신사역 신축 사옥 ‘아시안뷰티센터(ABC)에 확장 이전한 아이디병원 치과는 서울대 출신 의료진들이 약 10년간 필드에서 쌓은 노하우로 개인별 맞춤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3D진단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 기공실을 운영해 정확하고 세심한 심미보철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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